2월 6일 오후 4시 55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안에 있는 재생재료 가공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0대 한 명이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30여 명과 차량 40여 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 곽렬우)
2월 6일 오후 4시 55분쯤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안에 있는 재생재료 가공처리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20대 한 명이 손등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130여 명과 차량 40여 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공 곽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