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말까지 달성군에서는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한 소규모 댐 '사방댐'을 건설하고, 동구와 남구, 북구, 팔공산 일대에서 산림이 황폐해져 토사 유출이 예상되는 곳을 정비합니다.
정비 공사 전에는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 설계 심의 제도'를 운영해 현장 여건을 고려한 친환경 정비를 시행합니다.
또 대구시는 산사태 취약 지역 107곳을 일제히 점검한 뒤 후속 조치할 예정입니다.
6월 말까지 달성군에서는 토사 유출을 막기 위한 소규모 댐 '사방댐'을 건설하고, 동구와 남구, 북구, 팔공산 일대에서 산림이 황폐해져 토사 유출이 예상되는 곳을 정비합니다.
정비 공사 전에는 전문가로 구성된 '사전 설계 심의 제도'를 운영해 현장 여건을 고려한 친환경 정비를 시행합니다.
또 대구시는 산사태 취약 지역 107곳을 일제히 점검한 뒤 후속 조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