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는 지방 소멸 대응 기금 37억 원과 특별교부세 6억 원을 들여 앞산 자락길 강당골에서 고산골 수덕사 구간 700m에 데크형 시설물을 설치해 생태 쉼터와 인문학 광장, 전망대 등을 만듭니다.
오는 5월 착공하고, 2025년 4월 말까지 생태 쉼터 조성을 마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