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2023년 5월까지 임야 3만 3천여 ㏊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또 산불감시인력 325명을 활용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전문진화대 50명을 취약지 현장에 배치해 초동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열화상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배치하는 한편 산불 규모에 관계없이 양덕동에 대기하고 있는 산불진화 임차 헬기를 바로 현장에 투입해 초동진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포항시는 산불 위험에 대비해 2023년 5월까지 임야 3만 3천여 ㏊를 입산 통제구역으로 설정했습니다.
또 산불감시인력 325명을 활용해 순찰을 강화하고, 산불 전문진화대 50명을 취약지 현장에 배치해 초동 진화에 나설 계획입니다.
열화상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배치하는 한편 산불 규모에 관계없이 양덕동에 대기하고 있는 산불진화 임차 헬기를 바로 현장에 투입해 초동진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