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27일까지 농·축·수산물 특별단속에 나섭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추석 성수품을 파는 곳이 대상입니다.
원산지를 속이거나 표시하지 않는 행위,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도 점검해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