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5월 밀 산업 정착을 위해 밀 산업 발전 협의체를 구성한 데 이어, 지역 영농조합 법인과 함께 우리밀 빵 제품 조리법을 개발했습니다.
협의체는 조리법 발전시켜 우리밀 빵 제품을 오는 10월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