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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제련소 노동자 비소 중독 사망…환경단체 일제 비판

영풍 석포제련소 노동자의 '비소 중독'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국의 환경단체들이 잇따라 항의 기자회견을 열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는 12월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석포제련소는 낙동강을 오염시키고 노동자를 위협하는 죽음의 공장"이라며 수사당국에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12월 13일은 영풍제련소 피해 공동대책위와 낙동강 네트워크가 대구지방환경청 앞에서 석포제련소에 대한 환경부의 통합환경 허가 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지난 6일, 제련소에서 설비 교체 작업을 한 하청·원청 직원 4명이 호흡 곤란과 혈변 등 비소 중독 증상을 호소하며 잇따라 입원했고, 지난 9일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습니다.

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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