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오후 4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석적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해 흉기로 직원을 위협하고 2천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당시 은행에는 직원 2명이 있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