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관련 법령 위반으로 대구에서만 287명이 단속됐습니다.
한병도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감염병 예방법 등 코로나19 관련으로 경찰에 단속된 인원은 대구 287명입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경남에 이어 3번째로 많습니다.
유흥주점이 237명으로 대부분이었고 노래연습장 42명, 단란주점 3명 등이었습니다.
경북은 91명 단속돼 세종 48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
코로나19 관련 법령 위반으로 대구에서만 287명이 단속됐습니다.
한병도 의원이 공개한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감염병 예방법 등 코로나19 관련으로 경찰에 단속된 인원은 대구 287명입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경남에 이어 3번째로 많습니다.
유흥주점이 237명으로 대부분이었고 노래연습장 42명, 단란주점 3명 등이었습니다.
경북은 91명 단속돼 세종 48명에 이어 두 번째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