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화재 피해 규모는 경북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화재는 41만 2천여 건이고, 재산피해액은 6조 5천여억 원입니다.
경기도가 3조 89억 원으로 절반에 육박했고 경북은 5천853억 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0%, 전기적 요인 23.1%, 기계적 요인 10.4%였고 방화나 방화 의심은 2.4%였습니다.
최근 10년간 화재 피해 규모는 경북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청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의 화재는 41만 2천여 건이고, 재산피해액은 6조 5천여억 원입니다.
경기도가 3조 89억 원으로 절반에 육박했고 경북은 5천853억 원으로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50%, 전기적 요인 23.1%, 기계적 요인 10.4%였고 방화나 방화 의심은 2.4%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