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갤러리 전과 함께 예술세계를 성취해 온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이상용과 최영욱, 이상민, 정길영, 황선태와 함도하 이외에도 에바 알머슨, 조르디 핀토, 반레이, 츠보타 마사히코, 스캇 트록셀, 피터 트란토스 등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병화 갤러리 전 대표는 "앞으로도 좋은 작가들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전과 함께 예술세계를 성취해 온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이상용과 최영욱, 이상민, 정길영, 황선태와 함도하 이외에도 에바 알머슨, 조르디 핀토, 반레이, 츠보타 마사히코, 스캇 트록셀, 피터 트란토스 등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전병화 갤러리 전 대표는 "앞으로도 좋은 작가들과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꿈을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