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폐지 수집 등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어르신 500명에게 생계비를 10만 원씩 지급합니다.
이번 사업은 폐지 수집 등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지자체 추천을 받은 5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구공동모금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불황으로 폐지조차 구하지 못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이 많아 월동 대비 차원에서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폐지 수집 등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어르신 500명에게 생계비를 10만 원씩 지급합니다.
이번 사업은 폐지 수집 등으로 생계를 이어나가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지자체 추천을 받은 5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대구공동모금회는 코로나 19로 인한 불황으로 폐지조차 구하지 못하는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이 많아 월동 대비 차원에서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