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0시 기준 대구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5,522명 더 나왔고, 경북에서는 6,713명이 더 확진됐습니다.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대구 10명 더 발생해 누적 1,114명이고, 경북은 24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가 1,087명입니다.
대구의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은 67.1%, 경북의 중증 병상 가동률은 42.2%로 두 지역 모두 안정적입니다.
대구에서는 4만 7천여 명이 격리해 치료받고 있고, 경북에서는 6만 2천여 명이 격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