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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13일간 선거운동 돌입···일당 독주 견제할까?


6·1지방선거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국민의힘 독주 견제 여부가 가장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첫날인 5월 19일 출마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세차를 타거나 거리에서 유권자들을 만나 명함을 나눠주는 등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선거 전날인 오는 31일까지 13일 동안 후보자와 배우자,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와 표찰을 착용할 수 있고 공개장소에서 연설, 대담, 구호 등도 가능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대선으로 진영별 세 결집이 극대화된 가운데 치러지면서 대구·경북에서는 보수 초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강합니다.

국민의힘은 모든 선거구에 후보를 냈지만 민주당이나 정의당은 출마자가 예정보다 크게 줄어들어 국민의힘 독주를 얼마나 견제할지가 관심 사항으로 꼽힙니다.

사전 투표는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동안 전국 어디에서나 할 수 있고 투표용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 비례, 기초 비례, 교육감까지 모두 7장입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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