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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노인 등 고독사 줄이기 위한 방안 추진


가족 없이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가 늘어나는 가운데 고독사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추진됩니다.

대구시는 9개 구·군과 함께 고독사 위험군을 찾아 사회적 고립 해소 등을 위해 고독사 예방 시행계획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고위험군 실태를 파악을 위해 20세에서 39세 사이, 50세에서 64세 사이 1인 가구 2만여 가구를 전수조사해 위기군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생활밀착형 상점 140여 곳을 '마을수호점'으로 지정해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즐거운 생활지원단'도 양성해 사회 안전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24시간 인공지능 돌보미 사업'과 '생명의 전화 핫라인 안부 확인 사업'도 도입해 은둔형 청년 등의 고독사를 예방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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