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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만 원 송금하려는데…'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원에 감사패

사진 제공 대구서부경찰서
사진 제공 대구서부경찰서

대구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농협은행 두류지점 직원 유진우 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유 씨는 12월 1일 50대 여성이 현금 4,300만 원을 송금하려고 하자 보이스피싱임을 의심해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습니다.

경찰은 서민금융 저금리 대출 알선을 미끼로 한 보이스피싱이었다며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 신고해 줄 것을 금융기관에 부탁했습니다.

변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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