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17개 시·도당 개편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에 4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했습니다.
달서구 을 김성태 지역위원장과 수성구 갑 강민구 지역위원장, 수성구 을 김용락 지역위원장과 달서구 갑 권택흥 지역위원장이 등록했습니다.
시당위원장의 임기는 2년 후 개최되는 정기 시·도당 대의원대회까지이며, 권리당원 온라인·ARS 투표 50%와 전국대의원 현장 투표 50% 합산으로 선출됩니다.
8월 28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17개 시·도당 개편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에 4명의 후보가 최종 등록했습니다.
달서구 을 김성태 지역위원장과 수성구 갑 강민구 지역위원장, 수성구 을 김용락 지역위원장과 달서구 갑 권택흥 지역위원장이 등록했습니다.
시당위원장의 임기는 2년 후 개최되는 정기 시·도당 대의원대회까지이며, 권리당원 온라인·ARS 투표 50%와 전국대의원 현장 투표 50% 합산으로 선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