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구미시구미국가산업단지 3단지에 전기차 부품용 알루미늄 소재 생산 공장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전기차 부품에 쓰이는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하이엠케이와 투자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국내기업인 LS머트리얼즈와 오스트리아 알루미늄 압출 회사인 HAI가 합작해 설립한 하이엠케이는 2025년까지 750억 원을 들여 50명을 신규 고용하고 공장을 설립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