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록 화백은 지역에서 외길을 걸어온 화가로 해와 달, 산, 나무, 새 같은 인간의 삶과 가까운 자연을 한국인 특유의 정서와 감정으로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이 화백이 20대부터 50대까지 그린 주요 작품 30점과 60대 이후 그린 30여 점등이 선보입니다.
이동록 화백은 지역에서 외길을 걸어온 화가로 해와 달, 산, 나무, 새 같은 인간의 삶과 가까운 자연을 한국인 특유의 정서와 감정으로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이 화백이 20대부터 50대까지 그린 주요 작품 30점과 60대 이후 그린 30여 점등이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