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소방안전본부 등과 사전 점검을 거쳐 합동 상황 관리를 하고 인파 밀집도에 따른 3단계 대책을 시행합니다.
현장에는 하루 81명의 경찰력과 순찰차 7대를 투입하고 자율방범대 90여 명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자체 제작한 '인파 안전관리 차량'으로 밀집도가 올라가면 안내방송과 일방통행 등의 조치도 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와 대구소방안전본부 등과 사전 점검을 거쳐 합동 상황 관리를 하고 인파 밀집도에 따른 3단계 대책을 시행합니다.
현장에는 하루 81명의 경찰력과 순찰차 7대를 투입하고 자율방범대 90여 명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도 진행합니다.
자체 제작한 '인파 안전관리 차량'으로 밀집도가 올라가면 안내방송과 일방통행 등의 조치도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