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9월 10일 오전 11시 40분쯤 경북 의성군 비안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하던 7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평소 지병이 있던 어르신이 무리한 작업으로 사고를 당한 걸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