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충북 청주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충북과 인접한 봉화 등 경북 지역에서 8월 1일부터 연말까지 구제역 혈청 예찰 사업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소 50두 이상을 키우는 전업농가로, 항체 양성률이 80% 미만일 경우,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보강 접종 등을 진행합니다.
경북에서 이번 검사 대상 농가는 모두 3천5백여 농가로, 농가당 16두의 시료를 채취해 총 5만 6천여 두를 검사할 계획입니다.
지난 5월 충북 청주 등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충북과 인접한 봉화 등 경북 지역에서 8월 1일부터 연말까지 구제역 혈청 예찰 사업을 실시합니다.
대상은 소 50두 이상을 키우는 전업농가로, 항체 양성률이 80% 미만일 경우, 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보강 접종 등을 진행합니다.
경북에서 이번 검사 대상 농가는 모두 3천5백여 농가로, 농가당 16두의 시료를 채취해 총 5만 6천여 두를 검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