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이차전지 조립 공정 자동화 장비 제작 전문기업 디에프에스가 투자 양해각서를 맺었습니다.
투자 양해각서에 따라 디에프에스는 180억 원을 투자해 구미 국가 5산업단지 안에 18,470여㎡ 규모의 이차전지 제조 장비 공장을 짓고, 10명을 신규 고용합니다.
2023년 7월 구미 1~5 산업단지가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특화단지에 투자하는 기업은 지방투자 촉진 보조금을 2%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됐는데, 디에프에스가 첫 수혜 기업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