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대구지방변호사회 문화·예술제가 대구도시철도 범어역 '아트랩범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소속 변호사와 그 가족, 사무국 직원의 그림과 서예, 서각, 시, 사진 등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변호사회, 대구시의사회에서 보내준 작품도 전시하고 있는데, 전시회는 10월 29일까지 계속됩니다.
제3회 대구지방변호사회 문화·예술제가 대구도시철도 범어역 '아트랩범어'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소속 변호사와 그 가족, 사무국 직원의 그림과 서예, 서각, 시, 사진 등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변호사회, 대구시의사회에서 보내준 작품도 전시하고 있는데, 전시회는 10월 29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