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은 문경 육가공 공장 화재 당시 인명구조에 나섰다가 숨진 고 김수광 소방장과 고 박수훈 소방교 유가족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 2천5백만 원 가운데 2천만 원은 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과 유가족 지원에 사용되고, 5백만 원은 대구지역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지원금으로 전달됐습니다.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문경장례식장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
DGB대구은행은 문경 육가공 공장 화재 당시 인명구조에 나섰다가 숨진 고 김수광 소방장과 고 박수훈 소방교 유가족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 2천5백만 원 가운데 2천만 원은 문경 공장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과 유가족 지원에 사용되고, 5백만 원은 대구지역 소방관과 의용소방대 지원금으로 전달됐습니다.
대구은행 임직원들은 문경장례식장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의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