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대구 민간운영사에 선정됐습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입주 공간과 교육,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지원합니다.
경일대는 대구지역 특화 분야인 디지털 의료 헬스케어와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을 중심으로 연간 45명가량의 청년 창업자를 입주시켜 전담 교수와 외부 전문가를 1 대 1 형태로 창업을 돕기로 했습니다.
경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추진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대구 민간운영사에 선정됐습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만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입주 공간과 교육,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지원합니다.
경일대는 대구지역 특화 분야인 디지털 의료 헬스케어와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을 중심으로 연간 45명가량의 청년 창업자를 입주시켜 전담 교수와 외부 전문가를 1 대 1 형태로 창업을 돕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