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공식선거 운동 셋째 날이자 첫 주말을 맞아 시장이나 주요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구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은 달성공원 새벽시장과 반야월 시장, 수성못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단체장과 지방의원 등에 출마한 후보들도 주말 나들이객을 만나는 등 이름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요 교차로에는 선거운동원들이 피켓을 들고 인사하는 등 선거전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