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1조 5천억 원에 대한 이자를 지원합니다.
당초 1조 원에서 50% 늘어난 금액으로 대출금액 등에 따라 1.3%에서 2.2%의 이자를 1년 동안 지원합니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것으로, 2022년 지원 건수가 2021년보다 50% 이상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