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 돕기 성금으로 모은 3억 1,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주택 침수 등의 피해를 본 포항과 경주의 학생 400여 명이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11월 중에 학부모 명의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경북교육청이 태풍 힌남노 피해 지역 돕기 성금으로 모은 3억 1,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주택 침수 등의 피해를 본 포항과 경주의 학생 400여 명이며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11월 중에 학부모 명의의 계좌로 입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