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2021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의 실내조명을 고효율 LED로 바꿔줍니다.
6억 3,500만 원을 들여 저소득층 600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21곳의 전등 4,600여 개를 LED로 바꿉니다.
또 오는 8월까지 국비 23억 원을 포함해 33억 원을 들여 영구임대주택 3,800여 가구의 전등 2만 3천여 개를 LED로 바꿉니다.
대구시는 2014년부터 2021년까지 고효율 LED 교체 사업에 63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2023년에 지원받고 싶은 가구는 5월 13일까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