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박물관은 오는 30일 인문학 강좌 '이건희 컬렉션으로 보는 근대 회화'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합니다.
강연자는 목수현 근현대 미술연구소장으로 1880년대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근대 미술의 변화를 이건희 컬렉션 작품과 이쾌대, 서병오, 서동진, 서진달 등 대구 출신 작가들의 미술작품과 함께 살펴봅니다.
국립대구박물관은 오는 30일 인문학 강좌 '이건희 컬렉션으로 보는 근대 회화'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합니다.
강연자는 목수현 근현대 미술연구소장으로 1880년대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근대 미술의 변화를 이건희 컬렉션 작품과 이쾌대, 서병오, 서동진, 서진달 등 대구 출신 작가들의 미술작품과 함께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