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5월 25일 오후 12시 30분쯤 경북 영천시 금호읍의 한 농가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주택 1개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6천3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