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은 신규 확진자가 193명으로 대구와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경주가 45명, 구미 41명, 포항 40명, 경산 15명, 안동 10명 등 17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127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82.8%, 생활치료센터는 51.7%이고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97명으로 늘었습니다.
경북은 신규 확진자가 193명으로 대구와 마찬가지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경주가 45명, 구미 41명, 포항 40명, 경산 15명, 안동 10명 등 17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127명으로 늘었습니다.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82.8%, 생활치료센터는 51.7%이고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697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