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청주 그리고 광주의 작가 45명이 참여해 모두 50여 점의 대표작을 선보입니다.
이번 레지던시 연합전은 작가를 지원하는 레지던시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술가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전시는 대구예술발전소, 달천예술창작공간,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광주 호랑가시나무창작소가 참여합니다.
수창청춘맨숀은 1년여 간의 보수공사를 마치고 재개관해 전시하고 대구예술발전소 4, 5층 복도에서 회화,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