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한 비율이 법적 기준인 1%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년과 2023년 경상북도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은 각각 0.44%와 0.41%로, 17개 광역지자체 중에서도 하위권이었습니다.
경상북도가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우선 구매한 비율이 법적 기준인 1%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2년과 2023년 경상북도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실적은 각각 0.44%와 0.41%로, 17개 광역지자체 중에서도 하위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