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사회 일반지역

만평] 핑계 없는 무덤 없다더니

10.29 참사를 두고 일선 경찰과 소방력에 대한 수사가 집중되는 가운데, 11월 10일에 있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행정안전부 소관인 재난 안전통신망이나 재난 문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여기에 대한 설명이 있었어요.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 본부장 "현지 사정을 잘 아는 각 기관에서 재난 문자의 내용을 만들어 주민들한테 보내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하며 책임 회피성 해명을 했어요.

허허, 모든 책임을 현장에 떠넘기면 정부는 무슨 책임을 지겠다는 건지, 이런 정부를 국민이 어떻게 믿고 안전을 맡길 수 있겠습니까요!

조재한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