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밤 11시 30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의 한 샌드위치 패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4,7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31대와 인원 70여 명을 투입해 40여 분 만에 진화하고,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