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9월 3일 대구 본사의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1억 5천만 원을 대구 지역 저소득 아동, 청소년과 한부모가정 등 1,030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또 9월 11일은 가스공사의 법인카드 사용에 따라 누적된 카드 포인트 전액 4천3백만 원을 대구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해 대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143개소에 온누리 상품권으로 전달했습니다.
가스공사는 전국 14개 사업장 인근 지역 다문화가정과 군부대, 사회복지시설 등에 모두 1억 4천만 원에 달하는 쌀과 생필품, 온누리 상품권과 명절 선물 등을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