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에 따르면 지난주 두바이에서 열린 제47회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여한 대구의 10개 기업이 416만 달러 수출 계약을 했습니다.
이 가운데 138만 달러는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기업들과 계약해 중동과 서남아시아 신규 거래처를 확보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1월에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대구의 24개 회사가 공동관을 운영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주 두바이에서 열린 제47회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 참여한 대구의 10개 기업이 416만 달러 수출 계약을 했습니다.
이 가운데 138만 달러는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기업들과 계약해 중동과 서남아시아 신규 거래처를 확보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11월에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대구의 24개 회사가 공동관을 운영하는 등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