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하게 하고 봉사 활동으로 나눔의 기회를 갖게 하는 대구 한어울예술단이 대덕문화전당에서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한어울예술단은 대구 남부교육지원청과 남구청의 지원으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팀을 이뤄 해마다 뮤지컬과 합창, 난타 공연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입니다.
올해는 대명초와 경혜여중, 협성경복중 등 8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2천여 명이 예술단에 참여했습니다.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을 체험하게 하고 봉사 활동으로 나눔의 기회를 갖게 하는 대구 한어울예술단이 대덕문화전당에서 발표회를 열었습니다.
한어울예술단은 대구 남부교육지원청과 남구청의 지원으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팀을 이뤄 해마다 뮤지컬과 합창, 난타 공연 등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보입니다.
올해는 대명초와 경혜여중, 협성경복중 등 8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지난해까지 6년 동안 2천여 명이 예술단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