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에는 국토부와 산자부가 공동 주최로 엑스코 동관과 서관을 모두 활용하면서 전시 면적이 67% 늘었고, 현대기아차와 테슬라, BMW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완성차 6개 사의 차량 전시, 시승을 비롯해 UAM 특별관, 드론 헌팅배틀 시민 친화형 콘텐츠가 마련됐습니다.
참여기업 간 수출 상담회는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흐름과 혁신 기술 등을 공유하는 국제 포럼도 열립니다.
2023년에는 국토부와 산자부가 공동 주최로 엑스코 동관과 서관을 모두 활용하면서 전시 면적이 67% 늘었고, 현대기아차와 테슬라, BMW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완성차 6개 사의 차량 전시, 시승을 비롯해 UAM 특별관, 드론 헌팅배틀 시민 친화형 콘텐츠가 마련됐습니다.
참여기업 간 수출 상담회는 전면 대면으로 진행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흐름과 혁신 기술 등을 공유하는 국제 포럼도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