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헤어진 연인을 차에 가두고 마구 때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4월 24일 오후 7시 50분쯤 대구 북구 대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여성의 차량 창문을 돌로 부수고 차에 여성을 가둔 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헤어진 연인을 차에 가두고 마구 때린 혐의로 30대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4월 24일 오후 7시 50분쯤 대구 북구 대현동의 한 주차장에서 과거 연인 관계였던 여성의 차량 창문을 돌로 부수고 차에 여성을 가둔 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피해자가 자신의 전화를 받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