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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죠!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는데요.

당분간 확산세는 계속 이어져 하루 확진자가 최고 27만 명까지 나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유행 정점 시기는 2월 말에서 3월 중으로 폭넓게 예측되었으며, 유행 규모 또한 14만에서 27만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측합니다만, 변동 가능성이 큽니다." 하며 당분간 확산세가 꺾이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말이었어요.

네,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칠흑 같은 어둠 끝에 환한 빛이 비칠 때까지 좀 더 힘을 냅시다요!

조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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