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경북소방본부
10월 19일 새벽 1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톤 트럭 1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앞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