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MBC NEWS대구MBC 사회행정지역

경북도의회 "경상북도 공유재산 관리 엉망" 질타


경상북도의 공유재산 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칠구 경북도의원은 "2021년 결산 기준 경북도의 공유재산 대장에는 공유재산이 3조 9천억 원으로 나와 있지만, 정부가 운영하는 '지방재정365'에는 25조 6천억 원으로 재무제표와 공유재산 대장 불일치 비율이 광역시도 중에서 가장 높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경북도의 경우 도의회에서 공유재산 관리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 요청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경북도가 공유재산 정보를 즉시 의회에 보고하고 공유재산 실태조사와 함께 효율적 관리 용역 발주 등을 촉구했습니다.

김철우

추천 뉴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