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상주로 이전하는 경북 농업기술원이 청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새 농업기술원은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와 화달리 일원 96만 9천여㎡ 부지에 본관동과 연구재배시설을 비롯한 27개 부속시설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이전 사업에 2,74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며, 새 농업기술원은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바꾸는 테크노파크 역할을 담당합니다.
대구에서 상주로 이전하는 경북 농업기술원이 청사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새 농업기술원은 상주시 사벌국면 삼덕리와 화달리 일원 96만 9천여㎡ 부지에 본관동과 연구재배시설을 비롯한 27개 부속시설이 들어섭니다.
경상북도는 이전 사업에 2,741억 원을 투입해 2026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며, 새 농업기술원은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바꾸는 테크노파크 역할을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