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본부는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 40가구에 식료품과 상비약 등을 전달하고 다문화와 탈북민 가정 40가구에는 제수용품 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또 임직원들이 모은 천만 원으로 명절 물품을 구입해 지역사회복지관 3곳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