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충전기 제조사와 공동으로 고속도로 급속충전기 557기를 점검하고 8월 말까지 전담반을 운영합니다.
환경부는 또 7월 말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 80%까지 충전하는데 20분이 채 걸리지 않는 초급속 충전기 178기를 추가 설치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