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20분쯤 포항시 기계면 마봉산에서 불이나 산림 0.1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119 산불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소방대와 산림청 직원, 공무원 등 87명과 소방차 등 17대의 장비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6분에는 김천시 조마면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0.03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건조한 날씨 속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오후 6시 20분쯤 포항시 기계면 마봉산에서 불이나 산림 0.1헥타르를 태우고 2시간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119 산불특수대응단을 비롯해 소방대와 산림청 직원, 공무원 등 87명과 소방차 등 17대의 장비가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1시 46분에는 김천시 조마면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0.03헥타르를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