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북 곳곳에서 대보름 행사가 열립니다.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1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최대 규모인 높이 15m, 폭 10m 크기의 달집태우기와 풍물 경연대회가 열립니다.
경산시 남천면에서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리고, 행사 전에 윷놀이와 노래자랑도 진행됩니다.
경상북도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시군·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합동 점검합니다.
오는 2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경북 곳곳에서 대보름 행사가 열립니다.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1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전국 최대 규모인 높이 15m, 폭 10m 크기의 달집태우기와 풍물 경연대회가 열립니다.
경산시 남천면에서도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리고, 행사 전에 윷놀이와 노래자랑도 진행됩니다.
경상북도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앞두고 오는 24일까지 시군·관계기관과 함께 안전관리를 합동 점검합니다.